말랭자매의 만지는 영화

말랭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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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M ẢNH & TRUYỀN HÌNH

말랭자매의 만지는 영화

매주 목요일 7시 말랑한 영화 리뷰가 찾아갑니다!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지극히 주관적인 영화 이야기.

01/04/2017

마흔 번째 말랑이 : 멋진 하루 - 니가 내 왼쪽 얼굴 좋아했었잖아.

하정우 탐구 생활 2탄! 배우 하정우의 매력이 가장 잘 드러난 영화라고 생각했는데요, 능구렁이 같은 병운 앞에 전여친 희수가 돈을 받으려고 찾아왔습니다. 지금 봐도 어색하지 않은 정말 정말 좋은 멜로 영화! 멋진 하루 입니다.

22 phút
25/03/2017

서른 아홉 번째 말랑이 : 범죄와의 전쟁 - 내가 임마, 느그 서장이랑 임마, 밥도 같이 묵고 어

말랭자매의 만지는 영화

23 phút
18/03/2017

서른 여덟 번째 말랑이 : 문라이트 - 때때로 넌 스스로 무엇이 될지를 정해야만 할 순간이 올거야

말랭자매의 만지는 영화

25 phút
11/03/2017

서른 일곱 번째 말랑이 : 우리들 - 나 그냥 놀고 싶은데

여러분...! 말랭자매가 야심차게 팟캐스트를 이제 영상으로!!!! 해볼까...(소심) 합니다. 물론 구독자님들의 반응을 보고 하려고 해요. 이번에 처음으로 녹음과 녹화를 같이 진행해보았어용. 토요일엔 말랭자매와 함께 한 주 마무리 잘 하시어요♡

32 phút
04/03/2017

서른 여섯 번째 말랑이 : 봄날은 간다 - 내가 라면으로 보여?

라면먹고 갈래요? 역사에 남을 명대사를 남긴 영화! 한국 멜로 영화하면 떠오르는 허진호 감독의 입니다. 이번에는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게스트분과 함께 했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23 phút
26/02/2017

서른 다섯 번째 말랑이 :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 레옹

여러분...! 이번주 말랭이가 하루 늦어졌죠. 저에게 사정이 생겨 업로드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너무 너무 죄송합니다ㅠㅠ 앞으로 시간 꼬박꼬박 맞춰 올릴게요..♡ 항상 말랭이 들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6 phút
18/02/2017

서른 네 번째 말랑이 : 나, 다니엘 블레이크 - 자존심을 버린거면 그건 모든 것을 버린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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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phút
11/02/2017

서른 세 번째 말랑이 : 복수는 나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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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phú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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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 7시 말랑한 영화 리뷰가 찾아갑니다!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지극히 주관적인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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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랭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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