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랭자매의 만지는 영화

서른 여섯 번째 말랑이 : 봄날은 간다 - 내가 라면으로 보여?

라면먹고 갈래요? 역사에 남을 명대사를 남긴 영화! 한국 멜로 영화하면 떠오르는 허진호 감독의 <봄날은 간다> 입니다. 이번에는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게스트분과 함께 했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