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와 성 라자로 기념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세상 속에서 하느님 사랑을 증거하는 신앙' 입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하느님 안에 머무르고 하느님께서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르십니다.”(1요한 4,17)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Información
- Programa
- FrecuenciaCada día
- Publicado28 de julio de 2025, 9:45 p.m. UTC
- Duración4 min
- ClasificaciónAp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