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마음을 간직했던 사도, 베드로처럼 -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김홍주 신부의 짧은묵상 [ 천주교 / 가톨릭 / 성당 ]

+찬미예수님!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순수한 마음을 간직했던 사도, 베드로처럼' 입니다.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저승의 세력도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마태 16,18)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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