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순수한 마음을 간직했던 사도, 베드로처럼' 입니다.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저승의 세력도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마태 16,18)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資訊
- 節目
- 頻率每日更新
- 發佈時間2025年6月28日 下午7:46 [UTC]
- 長度4 分鐘
- 年齡分級兒少適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