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마음을 통하여 일치를 향하는 신앙인 -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김홍주 신부의 짧은묵상 [ 천주교 / 가톨릭 / 성당 ]

+찬미예수님! 연중 제11주간 금요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순수한 마음을 통하여 일치를 향하는 신앙인' 입니다. “눈은 몸의 등불이다. 그러므로 네 눈이 맑으면 온몸도 환하고, 네 눈이 성하지 못하면 온몸도 어두울 것이다.”(마태 6,22-23)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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