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전후로 여행자 입장에서 가장 달라진 점은, 꼬박꼬박 사서 끼우던 현지 유심 대신 실물이 아닌 디지털 심, 이심이 보편화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이번 2개국 해외 출장에서 이심을 사용 중인데요. 유심 대비해 장단점과 간단한 사용법, 제가 이용한 구매처 정보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광고는 아니어서 구매처 이름을 특별히 언급하지는 않았고요, 필요하신 분들은 하단 추천 링크를 통해 구매하시면 500원 상당의 캐시를 적립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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資訊
- 節目
- 頻率每週更新
- 發佈時間2023年11月1日 下午11:00 [UTC]
- 長度9 分鐘
- 年齡分級兒少適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