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노래가 있는 12시, 정지민입니다 3화

시와 노래가 있는 12시, 정지민입니다

EP3. 오리는 일학년

어린 시절, 우리는 작은 것에도 감사해하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행복을 느꼈습니다.

어른이 된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아마 어른스러움이 아닌 아이스러움일 것 같습니다. 

순간을 온전히 느낄 줄 아는 그 천진난만한 순수함. 

조금은 철없어도, 조금은 느려도 괜찮습니다. 

오늘 여러분들은 어떤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시나요?

[함께 들어보세요!]

신지훈_겨울동화

윤딴딴_발명가

AKMU(악뮤)_그때 그 아이들은

신인류_날씨의 요정

잔나비_꿈과 책과 힘과 벽

정우_젊은 나의 책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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