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번째 게스트를 소개합니다. 연애하느라 세상이 다 아름다워보일 때 잽싸게 섭외하여 모셔온 우리 제비님 ㅎ 패션에 관심 1도 없을 것 같은데 의류회사에 10년이나 다닐 수 있었던 이유가 뭘까 궁금했습니다ㅋ 역시 회사를 다니면 '알게 되면 보이나니' 아빠도 버린 쌍팔년도 자켓 입던 분이 옷을 자꾸만 사게 된다고 ㅎㅎ 퀄리티,납기,원가 삼박자를 위해 이제 아프리카까지 가야할지 모른다며 원가상승을 걱정하면서도 그래도 한국은 좁다며 언젠가 내 꿈을 펼칠 해외 어딘가를 꿈꾸며 키보드로 원격 소싱 중인 해외소싱팀 10년차 제비님의 소소한 패션 이야기, 많은 구독, 청취, 후원 부탁드립니다~ 월요일 출-퇴근은 티엠아이와 함께!
資訊
- 節目
- 發佈時間2020年3月1日 下午10:00 [UTC]
- 長度59 分鐘
- 年齡分級兒少適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