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지막 20대를 보내는 여자입니다. 요즘 들어 제 자신이 무서워지는 게 사람을 좋아하는 저인데 가까이 지내면 저의 원래 성격이 드러날까 겁이 나요. 코치님들은 이럴때 어떤 식으로 고민을 해결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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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28 июня 2018 г. в 04:56 UTC
- Длительность56 мин.
- ОграниченияБез ненормативной лексики
안녕하세요. 마지막 20대를 보내는 여자입니다. 요즘 들어 제 자신이 무서워지는 게 사람을 좋아하는 저인데 가까이 지내면 저의 원래 성격이 드러날까 겁이 나요. 코치님들은 이럴때 어떤 식으로 고민을 해결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