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님들은 부정적인 생각은 아예 안하시나요? 때로는 주시는 방안들이 현실적이지 않다고 생각하시지 않으시나요? 글쓰는 코치님은 어떤 글을 쓰시나요? 어디서 그 글들을 볼 수 있나요? 코치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코치가 되지 않았다면, 후회하신 적 있으신가요?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수많은 질문들로 꽉꽉 눌러담은 2부! 즐겁게 청취해주세요!!
Информация
- Подкаст
- Опубликовано9 августа 2018 г. в 01:00 UTC
- Длительность1 ч.
- ОграниченияБез ненормативной лексик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