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요즘 나 너무 자주 화나는 거 아니야? 싶을 정도로
작은 말 한마디에도 욱 하고, 속이 부글부글 끓었던 한 주였어요.
‘화를 참는 게 미덕이다’라는 말도 있지만
진짜 너무 화가나서 ... 부처가 못되겠는 순간이 있잖아요?
‘나는 어떤 순간에 화가 나는지, 그 화를 어떻게 푸는지'
오늘은 그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Информация
- Подкаст
- ЧастотаДважды в месяц
- Опубликовано27 июля 2025 г. в 15:00 UTC
- Длительность25 мин.
- ОграниченияБез ненормативной лексик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