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아이들

시즌2_101회 [감정] 부처가 못돼... 건강하게 화내는 방법

문득, 요즘 나 너무 자주 화나는 거 아니야? 싶을 정도로

작은 말 한마디에도 욱 하고, 속이 부글부글 끓었던 한 주였어요.

‘화를 참는 게 미덕이다’라는 말도 있지만

진짜 너무 화가나서 ... 부처가 못되겠는 순간이 있잖아요?

‘나는 어떤 순간에 화가 나는지, 그 화를 어떻게 푸는지'

오늘은 그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