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소은이와 은서, 둘만의 오붓한 시간으로 감성적인 시간을 보내봤습니다. 저번에 나눴던 대화중 '힘내'라는 말은 위로가 될 수 있을까? 와는 또 다른 이야기로 찾아왔습니다. 우울감을 부정적으로만 바라보지 않고 '하나의 감정상태일뿐이다' 라고 받아들여보는 시간을 가져보는건 어떨까요 ? 여러분들에게 소소한 위로가 되었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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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November 22, 2020 at 6:59 AM UTC
- Length29 min
- RatingCl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