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내년엔 대선이 있습니다. 만약 지금 대통령이 자기 아들에게 대통령 자리를 물려준다고 선언한다면 국민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모 국회의원이 자기 아들에게 지역구를 물려준다고 한다면 또 어떨까요?" 지금은 있을 수도 없는 신분차별, 계급차별이 불과 150년 전에는 당연이 받아들여졌습니다. 그때는 그래도 됐으니까요. 지금은 이런 차별이 없어졌나요? 아닐걸요. 우리에게는 또 다른 계급질서가 있습니다. 바로 학교안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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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cado25 de noviembre de 2021, 11:00 p.m. UTC
- Duración18 min
- ClasificaciónAp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