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소년단이 황정은의 '야만적인 앨리스씨'를 읽었습니다. ‘야만스런’ 소설입니다. 조금은 얇은 책에는 예상치 못한 욕설과 폭력, 부조리와 역설이 가득합니다. 소년단원들은 이 소설을 얼마큼 이해했을까요? 아직 멀었나봅니다... (로맨스정) 읽다가 멍청해지는 기분은 저 뿐인가요 / ★★☆☆☆ (2/5 점) (챈들러) 스타들의 스타, 작가들의 작가가 꼭 칭찬 만은 아니구나 /★★★☆☆ (2.5/5 점) (수진) 좋은 건 알겠는데 좀 힘든데요... /★★★☆☆ (3/5 점)
資訊
- 節目
- 頻率每週更新
- 發佈時間2025年6月10日 下午3:00 [UTC]
- 長度1 小時 3 分鐘
- 年齡分級兒少適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