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 3. 설교는 당신의 ‘해석'이다 a.k.a 너무 당연한 말

여기 우리들의 신학

설교를 '은혜롭게' 들어야 한다는 압박을 느끼시나요? 설교를 들으며 '나는 다르게 생각하는데...'를 떠올리다가 내 믿음이 부족하다고 생각한 적이 있으신가요? 성경을 '믿기 위해' 읽는 것을 넘어 '어떻게 읽고 싶으신가요? 어느덧 세 번째 이야기를 나눈 신문사. 여러분이 생각하던 '설교'와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어떤 부분이 공감이 가는지 들어보세요! - [신.문.사] "신"앙이 "문"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내 신앙은 교회의 언어로 표현되지 않는다 질문하는 나의 신앙이 심하게 의심받는다 사실 나도 내 신앙이 의심스럽다 그러나 교회의 신앙도 의심스럽다. https://www.facebook.com/yeowoo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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