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를 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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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NOLOGÍ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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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cast by 실리콘밸리를 살다.

19/02/2018

실리콘밸리를 살다 : Ep06 - JP Morgan & Chase다니는 박종관씨. 핀텍크 어때요?

JP Morgan & Chase다니는 박종관씨. 핀테크 어때요? 핀테크에 대해서 궁금한 점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1. 핀텍에 대해서 좀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 2. 그 중에서 어떤 핀텍 타입에서 일하고 계시나요? . 3. 핀텍에서 일하면서 어떤 점이 어렵고, 디자인 컬쳐는 어떤 거 같아요?? . 4. 현재 일하고 있는 프로세스를 이야기해줄 수 있나요? 어떤 팀원들과 주로 일하나요? . 5. 어떤 Metric이 프로덕트에서 가장 중요한가요? . 6. 핀텍에서 일하면서 어떤 점을 가장 많이 배운 거 같나요? . 7. 지금 하는 일이 미래의 커리어에 어떤 식으로 영향 줄지 생각해봤나요?

39 min
19/02/2018

실리콘밸리를 살다 : Ep05 - JP Morgan에서 UX로 일하는 박종관씨. 어떻게 취업했나요?

작년에 SVA를 졸업하고 JP Morgan & Chase에 최근에 UX Designer로 취업한 Jacob Park 의 취업 후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33 min
19/02/2018

실리콘밸리를 살다 : Ep04 - UX internship. 어떻게 준비하고 구해야할까요?

How to get a UX internship의 Live에 대한 Summary 입니다. 1.회사에 대한 정보는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요? > Angelist, hired.com, paysa.com( For salary) 2.대기업에 대한 정보는 어디서 얻을까요? - Medium 검색. > 스타트업에 대한 정보는 실제 인터뷰를 통해서 알아내는 경우가 많았다. > 잘되고 있는 스타트업은 New grad이 합격하기 힘듬. 경력직 지원자들이 많아서. 3.동부와 서부는 어떻게 차이가 있나요? >동부(뉴욕)는 Agency가 많고 대기업의 Branch들이 많이 있다. >Fashion, Fintech 관련된 회사들이 많다. >문화의 다양성이 존재한다. >서부는 IT 대기업들의 HQ이 밀집. ( Google, Facebook, Uber, Linkedin, Airbnb, Salesforce, Oracle, intuit, SAP ..) >대기업: Product를 End-to-End로 만들 기회가 적음. 장점은 이미 많은 유저를 확보한 상태에서 어떻게 제품을 개선하는지에 >대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가능. >창업 열풍 : YC combinator, 500 startup등 다양한 인큐베이터들 >VC(Venture Capital) : 수 많은 VC들이 다양한 레벨로 존재 4.UX 디자이너의 필수 스킬셋이 무엇인가요? >툴을 배우는 건 기본이지 플러스 포인트가 아니다. >실제 업무 능력 - 디자인 뿐 아니라 팀 내에서 실질적으로 일하는 능력이 중요. >자기의 컨셉을 어떻게 데이타로 뒷받침하는가. >주어진 일에만 머무르지 않고 스스로 어떻게 일을 기획하는가. >동료들과 어떻게 조화롭게 일하는가. 5.학생들은 어떻게 프로젝트를 만들고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게 좋은가? >단순히 했다라고 보여주는 건 평가하기 어렵다. >학생의 프로젝트라고 할지라도 이상적인 제품 디자인을 하기보다 실제로 본인이 구현가능하고 사용자의 데이타를 얻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라. 그리고 Iterate을 하라. >Iterate을 하기 위해서 어떤 key metric을 잡을 것이며, 그 기준치는 어떻게 잡을 것이며 그 데이타를 통해서 어떻게 증명을 >하는가? >단순히 프로토타이핑을 할 수 있다는 것은 크게 메리트가 없다. >프로토타입을 통해서 무엇을 배우려는거지 미리 알고 만들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6.Hiring을 하는 Employer입장에서 생각을 해서 지원을 하라. > 회사와 관련된 프로젝트를 해보았나? > 내가 희망하는/지원하는 회사와 연관성을 고려해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라. > 자기 장점을 어떻게 어필을 하나요? > 자기의 장점을 한 문장으로 요약해보세요. > 장점을 어필한다는 건 상대방이 그 장점을 이해하고 납득할 수 있도록 설득을 할 수 있는 스토리가 필요하고 포트폴리오도 그에 맞춰서 준비를 해야한다. > 내가 어떤 스토리를 (나에 대해서 ) 이야기하는게 제일 중요하다. >인터뷰어 입장에서 생각해라. 돌아가서 적어야한다. 어떤 인상을 주고 싶은가 >말로는 장점을 어필하는게 의미가없다. 상대방이 납득할 수 있어야한다.

47 min
19/02/2018

실리콘밸리를 살다 : Ep03 - Resume & Cover letter 작성법 요약 (바이오텍 focused)

Resume & Cover letter 작성법 요약 (바이오텍/ pharma에 focus된 얘기지만 이력서 관련해서는 다른 분야도 대체로 응용 가능하다) 1) 가고자하는 회사의 경쟁률은 엄청 세다. 통상 적으면 몇 천명, 많으면 몇 만명씩 지원한다. HR직원이 resume 하나하나 보기는 불가능하다. 2) 보통Keyword matching software을 바탕으로 공고된 잡 description하고 얼마나 본인의 resume가 일치하는지 확인한다. 3) Job description에 나와있는 keyword를 파악하고 본인 resume에 넣는것이 중요!! 4) Resume에는 job description하고 RELEVANT한 정보만 집어넣는 것이 중요!! (괜히 잡 공고와 동떨어진 내용을 넣는 것은 distraction이 될 수 있다) 5) Cover letter는 본인이 resume에서 강조하고 싶은 부분을 (내지는 resume에는 없지만 이건 꼭 말하고 싶다라는 점을 간략하게) 표현하는 platform이다. 간략하고 강렬하게 본인을 어필하는 장으로 사용하길 추천 (난 정말 이 회사에 일하고 싶다.. 이러이러한 이유땜에)!!

20 min
19/02/2018

실리콘밸리를 살다 : Ep02 - Linkedin이 왜 중요하고 어떻게 작성할까요?

Linkedin 활용하기 및 페이지 만들기 요약) 1. 자기가 일하고 싶은 회사다니는 사람의 링트인 페이지를 스토킹하라 (i.e. 꿈의 직장에 다니는 사람들의 링트인 페이지 100~1000개 정도 섭렵하면 공통의 사항들이 있다 -> 이것이 bottom line이다) 2. 자기가 가고 싶어하는 회사에 다니는 사람들과 informational interview를 하자 (i.e. 어떤식으로든 엮일 수 있는 사람들에게 접근하자, 예: 학교 선후배, 전 직장 동료, 친구의 친구, 등등) 3. 100에 99명은 답장을 안해줄 것이다. (이런거에 좌절하지 말자!) 4. 링트인 페이지는 정말 심혈을 기울여서 만들자!! (리쿠루터의 대부분들이 링트인을 보고 접근한다. 또 페이지가 제대로 갖춰있는 사람들이 뭔가 있어보인다.. fake it till you make it) 5. 자기 업적에 대해 자랑하는걸 두려워 말자!! (미국에서는 들이대는 사람이 이긴다. 겸손이 미덕인 한국 사람들하고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마구 들이대는게 버릇이된 외국인들과 경쟁한다는걸 잊지 말자) 참고: https://www.linkedin.com/in/sehyunkim/ 멘토중 한명인 sehyun jason kim의 링트인 페이지입니다. 제 페이지도 많이 부족하지만 하나의 예시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http://linkedin.com/in/ilwonyoon 이건 Ilwon Yoon 페이지인데 이직하고 업데이트를 하지 않았지만 참고하세요 🙂

26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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