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은 특별한 지식이 아니라 극히 상식적인 것을 다룹니다. 그래서 강의 내용에 대해 자신이 다 아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이 '안다병'이고 그것보다 더 나쁜 병은 '다 안다 병'입니다. 그런 사람에게 이런 질문을 해보십시오. 안다면 제대로 아느냐?(知) 아는 것을 실천하느냐?(行) 그것이 체화 되었느냐?(得) 중요한 것은 알고 모르는 것이 아니라 아는 것을 반복 반복하여 그것을 인생의 활구로 만드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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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发布时间2014年6月12日 UTC 10:06
- 长度11 分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