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타쿠 찐의 최애 아티스트, 피친자 김재훈 연출님의 갓스터피스 공연 [피엔오(Prepared New Objects, P.N.O)]와 재훈님의 피아노 에세이 [피아노에 관한 생각]을 영업하기 위해 녹음 버튼을 눌렀으나..... 그래서 피엔오 얘기는 언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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