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마다 유명한 전망대가 있기 마련이다. 탁 트인 전망과 일몰은 낯선 도시를 더욱 매력적으로 느끼게 한다. 하지만 에든버러의 풍경은 뭔가 특별하다. 도시가 지닌 애잔함에 경외감이 느껴지고, 예스런 풍경이 주는 감동은 뭉클함으로 이어진다. Arthur’s Seat, 스콧 기념탑, 칼튼 힐. 세 곳의 각기 다른 풍광과 이야기를 만나보자.
정보
- 프로그램
- 주기주 2회 업데이트
- 발행일2025년 6월 20일 오전 8:46 UTC
- 길이27분
- 등급전체 연령 사용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