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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력만 되면 다 간다? ‘영어 유치원’의 함정

높은 비용과 치열한 선별 과정 탓에 영어 유치원은 종종 계층 문제로 부각되었다. 하지만 교육 전문가들은 불평등보다 더 중요한 논점이 있다고 말한다. 교육적 효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