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리 - 보이지않는 낭독, 책을 읽어드립니다.

열두번째 밤, 슬기로운 이방인 생활, 책소리

안녕하세요, 모두 잘 지내셨나요? 오늘은 가벼운, 저의 이야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프랑스에 살면서 스쳐지나간, 저에게는 기분 좋은 무거움으로 남아있는 에피소드입니다. 오늘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래요. brunch.co.kr/@jinliv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