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14년 4월 16일 이후를 생각했어요. 온몸으로 슬픔을 겪고 있는 가족들, 가까이 혹은 멀리에서 곁을 지키는 사람들, 살아 남았다는 것에 죄책감을 갖고 있는 사람들. 서로의 눈물을 외면하지 않으면 좋겠어요. 그러려면 우리에겐 서로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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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Подкаст
- Опубликовано18 апреля 2019 г. в 15:00 UTC
- Длительность40 ми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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