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주 신부의 짧은묵상 [ 천주교 / 가톨릭 / 성당 ]

오늘이 바로 희년인 것처럼 사는 신앙인 -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찬미예수님! 연중 제17주간 토요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오늘이 바로 희년인 것처럼 사는 신앙인' 입니다. “너희는 동족끼리 속여서는 안 된다. 너희는 너희 하느님을 경외해야 한다. 나는 주 너희 하느님이다.”(레위 25,1)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