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먼저 용서를 하고서 자비를 청하는 - 연중 제11주간 목요일

김홍주 신부의 짧은묵상 [ 천주교 / 가톨릭 / 성당 ]

+찬미예수님! 연중 제11주간 목요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우리가 먼저 용서를 하고서 자비를 청하는' 입니다. “너희가 다른 사람들의 허물을 용서하면,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실 것이다.”(마태 6,14)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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