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일기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 EP.05

[버들의 한마디] 나를 키운 건 팔할이 유튜브였다..

[그늘의 한마디] (밀린일기 5회 달성!)

우리를 키운 건 구할이 청취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