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다] 연중 제20주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우리를 위하여 하느님이 주신 고통의 의미' 입니다. “주님이 말씀하신다.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금일 복음 환호송)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Thông Tin
- Chương trình
- Tần suấtHằng ngày
- Đã xuất bảnlúc 19:54 UTC 16 tháng 8, 2025
- Thời lượng4 phút
- Xếp hạngSạ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