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국회 나경원 원내대표 면담을 요구하며 기습시위를 벌인 대학생들에게 자유한국당이 ‘엄중처벌’을 촉구하며 ‘법치의 의미를 깨닫고 민주주의 정신의 올바른 길을 깨닫길 바란다’고 밝혔군요. 누가 누구에게 민주주의 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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