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로 많은 사랑을 받은 윤남노 셰프가 처음 요리를 하게 된건 어머니가 운영하는 냉면집에서였습니다. 이후 그의 인생 주방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일들이 많았고, 때론 깊은 좌절에 빠질 때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그를 다시 일으킨 건, ‘돌아이처럼’ 요리에 몰입한 열정이었습니다.인생의 단맛, 짠맛, 그리고 쓴맛까지—우리가 몰랐던 흑백요리사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 셰프의 인생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강연회 신청, 섭외, 비즈니스 문의 📝 https://linktr.ee/sebasi
세바시 굿즈 📚 https://bit.ly/sebasistore
Informations
- Émission
- FréquenceChaque semaine
- Publiée1 juillet 2025 à 00:35 UTC
- Durée16 min
- Saison2 k
- Épisode2 k
- ClassificationTous publ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