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청춘

음악과 함께하는 밤

장마철. 비가 내리는 날 혼자 있는 밤이면 음악을 들으며 추억에 잠기곤 하죠. 비가 촉촉히 내리는 밤. 음악과 함께하는 오늘 어쩌면 청춘입니다. - 2007년은 다이나믹듀오와 리쌍의 시대? - 2017년 헤이즈의 노래는 어떤 의미를 가질까? - 어떻게 힙합은 swag을 가지게 되었을까? 등등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