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성 토마스 사도 축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의심이 아니라 희망을 지니며 살아가는 우리' 입니다.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요한 20,28)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Thông Tin
- Chương trình
- Tần suấtHằng ngày
- Đã xuất bảnlúc 20:26 UTC 2 tháng 7, 2025
- Thời lượng4 phút
- Xếp hạngSạ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