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적 일상과 오사카에서 길을 묻다를 쓰신 이주호 작가님의 최신 작품은 정말 있었던 일이야, 지금은 사라지고 말았지이다. 소설식 에세이라고 묘사할 수 있는 그 책은 2000년대 초의 서울에서 사는 20대 주인공의 무기력하지만 되게 인상적인 생활을 다룬다. 글 쓰시는 행동 외에도 이작가님께서 여행매거진 브릭스의 편집장으로 일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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