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피디픽]트럼프가 자른 22만 명, 죽음으로 돌아왔다…미 텍사스의 비극

경제브리핑 불편한 진실

“82명 사망, 실종 수십 명… 이게 정말 미국에서 벌어진 일일까요?” 독립기념일, 미국 텍사스에서 38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고, 수많은 인명이 물에 휩쓸려 참변을 당했습니다. 그런데… 이 끔찍한 참사의 진짜 원인은 **기후재난이 아니라 ‘텅 빈 기상청’**이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도대체 왜 미국 기상청에 예보관, 수문학자, 조정관이 ‘전부 공석’이었을까요? 놀랍게도 그 배후에는 트럼프와 일론 머스크의 '작은 정부' 실험이 있었습니다. ✔ 기상청 인력 감축 600명 ✔ 전국 공무원 해고 22만 명 ✔ 박사들이 화장실 청소하는 나라 노벨경제학자 아제모을루가 경고했던 “미국 몰락 시나리오”, 텍사스 참사는 그 시작일지도 모릅니다. ???? 영상에서 그 전말을 함께 확인해 보세요. 미국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미국홍수 #텍사스참사 #트럼프정부 #기상청공백 #아제모을루 #미국몰락 #기후재난 #작은정부 #이재명해외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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