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에서 첫 민화 전시회를 열고 있는 김우미희 작가는 유방암 투병 중 민화를 접했습니다. 김 작가는 민화는 단순한 예쁜 그림이 아니라 하나하나 의미를 담고 있어, ‘건강해질 것’이라는 기원을 담으며 그림을 그렸고, 이는 치유제의 역할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정보
- 프로그램
- 채널
- 주기매일 업데이트
- 발행일2025년 7월 4일 오전 2:09 UTC
- 길이11분
- 등급전체 연령 사용가
브리즈번에서 첫 민화 전시회를 열고 있는 김우미희 작가는 유방암 투병 중 민화를 접했습니다. 김 작가는 민화는 단순한 예쁜 그림이 아니라 하나하나 의미를 담고 있어, ‘건강해질 것’이라는 기원을 담으며 그림을 그렸고, 이는 치유제의 역할을 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