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피아니스트를 꿈꾸던 20대 후반, 뇌졸중으로 몸과 언어 능력을 잃은 한인 동포 피아니스트 하동준. 왼손 하나로 인생을 다시 연주해 낸 기적 같은 이야기를 전합니다.
정보
- 프로그램
- 채널
- 주기매일 업데이트
- 발행일2025년 7월 19일 오전 2:00 UTC
- 길이18분
- 등급전체 연령 사용가
콘서트 피아니스트를 꿈꾸던 20대 후반, 뇌졸중으로 몸과 언어 능력을 잃은 한인 동포 피아니스트 하동준. 왼손 하나로 인생을 다시 연주해 낸 기적 같은 이야기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