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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카르멘 '돈 호세' 테너 김영우 “매 무대를 마지막이라 생각합니다”

지난해 ‘토스카’로 성공적인 호주 데뷔 무대를 선보인 테너 김영우(독일 쾰른 오페라 수석)가 1년 만에 오페라 ‘카르멘’의 주역 ‘돈 호세’로 다시 한 번 불꽃 같은 무대를 예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