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리 - 보이지않는 낭독, 책을 읽어드립니다.

일곱번째 밤. 롤랑 바르트, 애도일기 (걷는나무)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다시 봄이 오기를 기다리면서. 누군가를 애도하는 당신을 위해서. 롤랑 바르트의 애도 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