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인 우리와 늘 함께 하신 자비의 하느님 - 연중 제13주간 월요일

김홍주 신부의 짧은묵상 [ 천주교 / 가톨릭 / 성당 ]

+찬미예수님! 연중 제13주간 월요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자녀인 우리와 늘 함께 하신 자비의 하느님' 입니다. “너는 나를 따라라. 죽은 이들의 장사는 죽은 이들이 지내도록 내버려 두어라.”(마태 8,22)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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