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마색귀

잠시 휴식 중 : 꼰대가 되어가는 진실

출근길, 퇴근길, 새벽의 열정, 평온한 오후 음마색귀 지금은 휴식 중은 언제 어디서나 잘 어울리는 김치라는 건 사실. 그러나 진행자는 점점 꼰대가 되어가는 불편한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