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퇴근길, 새벽의 열정, 평온한 오후 음마색귀 지금은 휴식 중은 언제 어디서나 잘 어울리는 김치라는 건 사실. 그러나 진행자는 점점 꼰대가 되어가는 불편한 진실.
Informations
- Émission
- Publiée16 février 2016 à 15:00 UTC
- Durée43 min
- ClassificationTous publics
출근길, 퇴근길, 새벽의 열정, 평온한 오후 음마색귀 지금은 휴식 중은 언제 어디서나 잘 어울리는 김치라는 건 사실. 그러나 진행자는 점점 꼰대가 되어가는 불편한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