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퇴근길, 새벽의 열정, 평온한 오후 음마색귀 지금은 휴식 중은 언제 어디서나 잘 어울리는 김치라는 건 사실. 그러나 진행자는 점점 꼰대가 되어가는 불편한 진실.
무삭제판 에피소드를 청취하려면 로그인하십시오.
이 프로그램의 최신 정보 받기
프로그램을 팔로우하고, 에피소드를 저장하고, 최신 소식을 받아보려면 로그인하거나 가입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