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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입국 불이익 없을 것" 미 고위 당국자 첫 유감 표명

"재입국 불이익 없을 것" 미 고위 당국자 첫 유감 표명

우리 국민들의 미 조지아주 구금 사태와 관련해 미 국무부 부장관이 깊은 유감의 뜻을 밝혔습니다. 미국 정부 고위 당국자의 첫 유감 표명입니다. 미국 측은 "귀국 근로자들의 재입국에 불이익이 없게 하겠다"고도 했습니다.보도에 김아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