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10회 백일법문 즉문즉설 풀영상1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1. 눈치가 조금 없어요 사람들이 말이 진담인지 농담인지 구분을 잘 못해요.   상대방이 무슨 말을 하면 너무 항상 진지하게 대답하고 대응합니다. 2. 내 남편은 효자 아들 저는 평생 아들 바라기로 살고 계시는   시어머니와 위로 시누이 셋, 그리고 효자로 소문난 아들과   26년째 시댁 옆에서 살고 있습니다. 3. 나는야 표현이 서투른 남편 집사람을 사랑하고   항상 생각은 많이 하는데 표현을 잘 못해서 집사람이 많이 답답해합니다. 4. 못마땅한 남동생 12살 차이가 나는 남동생이 있는데    연락이 오면 그냥 짜증이 나고 못마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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