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숨통이라는 곶자왈을 파헤쳐 신화역사공원을 만든다며 라바 테마공원을 만든 제주도가 이젠 람사르습지로 지정된 제주 수망리 물영아리 오름에 뜬금없이 판다를 갖다 놓겠다고 하다가 이젠 제주 신화를 덧 입힌 공원을 만든단다. 스토리텔링이니 컨텐츠니 하며 결국 있는 자원 망가뜨리고 되도 않는 쓰레기만 양산하는 상황을 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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