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 독서모임]투쟁하는 암탉

[제55화] 사람, 장소, 환대

[제 55화] 김현경의 '사람, 장소, 환대'를 읽었습니다. 작가가 정의하는 환대를 우리의 일상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요? 다양한 삶의 논의와 그와 맞물려 이어지는 페미니즘의 영역에서 타자를 환대하는 방법에 대해 고찰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