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비라디오] 김사인의 시시한 다방

제73회 가만히 좋아하는-백석 두번째 이야기

이번주 시시한 다방에서는 시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 백석의 시와 삶의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