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인의 시시한 다방>은 이제 두번의 방송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오늘은 시시콜콜의 마지막 순서입니다. 이 시간을 2년 넘게 지켜온 김사인 시인을 이번에는 게스트로 모셔 시와 삶과 시다방에 대한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습니다. 시인의 음성으로 듣는 시인 자신의 시 낭독도 물론 함께합니다.
資訊
- 節目
- 發佈時間2016年12月20日 下午2:26 [UTC]
- 長度1 小時 44 分鐘
- 年齡分級兒少適宜
<김사인의 시시한 다방>은 이제 두번의 방송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오늘은 시시콜콜의 마지막 순서입니다. 이 시간을 2년 넘게 지켜온 김사인 시인을 이번에는 게스트로 모셔 시와 삶과 시다방에 대한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습니다. 시인의 음성으로 듣는 시인 자신의 시 낭독도 물론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