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인의 시시한 다방>의 마지막 순서로 지금까지와는 조금 다른 결의 시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시인이자 사상가이자 독립운동가이자 역사가였던 단재 신채호. 언어와 미학보다는 사상과 진실성에 더 큰 비중을 두고 감상해주셨으면 합니다. 저희 시다방을 애청해주신 여러분께 몇번이고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Thông Tin
- Chương trình
- Đã xuất bảnlúc 15:13 UTC 27 tháng 12, 2016
- Thời lượng1 giờ 32 phút
- Xếp hạngSạ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