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관객이 되어 삶이라는 스포츠를 지켜볼 수는 없다.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직접 그 속에서 논다는 뜻이다."
호스트 ‘퓨리’와 북큐레이터 ‘우공’이 소개하는 첫 책은 조지 쉬언의 『달리기와 존재하기』.
러너들의 경전으로 불리는 이 책을 ‘분노와 함께하는 놀이’라는 테마로 이야기합니다.
토크 후 경의선 숲길 러닝까지, 책과 러닝을 모두 사랑하는 두 러너는 이렇게 몸으로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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資訊
- 節目
- 頻率每月更新
- 發佈時間2025年2月27日 下午9:00 [UTC]
- 長度43 分鐘
- 年齡分級兒少適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