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에피소드는 1인 음악 미디어 생태계의 현재를 조명합니다. 국내 대표 밴드 음악 매거진 ‘밴드 붐은 온다’, 외국 힙합 전문 채널 ‘스노비’, 그리고 김윤하 대중음악평론가가 출연해 음악 매거진의 수익 모델, 정체성, 음악을 향한 진정성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외국 힙합이 광고 시장에서 외면받는 이유, 평론가와 인플루언서 사이의 균형에 대한 고민까지. 지금 음악 미디어의 민낯이 궁금하다면, 지금 만나보세요.
Информация
- Подкаст
- ЧастотаЕженедельно
- Опубликовано7 апреля 2025 г. в 05:36 UTC
- Длительность42 мин.
- Сезон2
- Выпуск7
- ОграниченияБез ненормативной лексики